여행 블로그 수익화
정산 화면 보여드렸던 그 구조를, 신청부터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.
여행 제휴로 수익을 낼 때 가장 잘 나오는 건 숙소예요. 항공권이나 티켓은 한 건이 팔려도 손에 남는 게 크지 않은데, 숙소는 결제 금액 자체가 크고 수수료율도 높아서 같은 클릭이라도 결과가 다릅니다.
그중에서도 여기어때를 가장 먼저 권해요. 저는 이 한 곳에서만 9개월 동안 1,000만 원을 받았습니다.
여기어때를 가장 추천하는 이유 세 가지
1. 숙소 제휴 플랫폼 중 수수료율이 압도적입니다 (국내 6%, 해외 5%)
2. 국내와 해외 숙소를 한 계정에서 다뤄요
3. 수수료만이 아니라 숙소 협찬으로도 연결됩니다
참고로 다른 곳은 아고다가 4~7%(기본 4%), 클룩 2~5%, 마이리얼트립 숙소가 2% 수준이에요.
여기어때에도 블로거를 위한 제휴 프로그램이 있어요. 내 글에 숙소 링크를 걸어두고, 그 링크로 예약이 일어나면 수수료가 정산되는 방식입니다.
저는 이 구조 하나로 9개월 동안 1,000만 원을 받았어요.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고, 첫 정산은 113,817원이었습니다.
보여드린 금액은 여기어때 한 곳의 정산이에요. 제 전체 수입이 아니라요.
파트너가 되면 숙소 협찬으로도 연결돼요. 저도 이 경로로 다녀온 숙소가 여러 곳입니다.
글에서는 수수료가 들어오고, 숙소는 협찬으로 다녀오는 구조가 되는 거예요. 그래서 당장 수수료가 크지 않더라도 이 파트너는 먼저 만들어두시는 게 좋아요.
협찬은 팔로워 수가 아니라 블로그를 봅니다. 인스타가 작아도 괜찮아요.
방문자 조건이 있어서 누구나 바로 승인되지는 않아요. 그래서 순서가 중요합니다.
그럼 세시간전부터 시작하세요. 여행 제휴를 한곳에 모아둔 곳인데, 네이버 블로그·인스타·유튜브 중 하나만 있으면 신청할 수 있어요. 방문자 조건이 없습니다.
출금 문턱도 여기가 가장 낮아요. 마이리얼트립은 10만 원, 클룩은 약 21만 원, 아고다는 약 28만 원부터 뺄 수 있거든요. 처음에는 수익을 실제로 손에 쥐어보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.
여기어때 조건을 채우는 기간에도 할 일은 있어요. 일상 글보다는 사람들이 검색해서 들어오는 글을 쌓는 게 먼저입니다. 숙소 이름, 지역 이름처럼 실제로 찾아보는 말이 제목에 들어가야 방문자가 붙어요.
같이 하시면 좋은 순서
1. 세시간전으로 먼저 링크를 만들어 걸어봅니다
2. 검색되는 글로 방문자를 쌓아요
3. 1,000명을 넘기면 여기어때를 신청합니다
여행 블로그로 돈 버는 이야기, 계속 풀어드릴게요
@mozzi_njob